초승달 렌즈는 k9 유리, 용융석영, 셀렌화아연, 황화아연, 게르마늄, 규소, 불화리튬, 불화마그네슘, 불화칼슘, 불화바리움 등 광학재질이 있는 아스팔면 모양의 렌즈다. 그렇다면 초승달 렌즈는 뭉치는가, 흩어지는가.함께 확인하세요!
초승달 렌즈는 그 설계와 구체적인 응용 장면에 따라 집합 렌즈일 수도 있고 분산 렌즈일 수도 있다.초승달렌즈는 일종 특수한 렌즈로서 바깥쪽이 볼록한 면과 안쪽이 오목한 면이 있다.바깥으로 향하는 렌즈의 곡률이 안으로 향하는 렌즈보다 크면 렌즈는 정초점거리를 가지며 확대경과 같은 집합렌즈로 쓸수 있다.이때 렌즈의 볼록면은 광원을 향하여 구면차를 최소화하고 평행광을 모으도록 해야 한다.반대로 렌즈의 안쪽으로 향하는 원반도가 바깥쪽으로 향하는 원반도보다 크면 렌즈는 음초점거리를 갖고있으므로 발산렌즈로 사용할수 있다.이런 렌즈의 중심부분은 변두리보다 더욱 얇기에 광선이 발산될수 있다.그것들은 보통 다른 렌즈와 배합하여 초점거리를 늘임으로써 광학체계의 수치조리개 (na)를 감소시키는데 사용된다.때문에 반달렌즈는 렌즈의 설계와 사용방식에 따라 광선을 집합시킬수도 있고 광선을 분산시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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